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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는 여자 정청래, 둘다 막말의 대가다 정청래와 최민희. 막상막하다. 둘다 말을 참 밉게 한다. 그렇게 하라고 해도 어려울 듯 싶다. 둘은 태생적으로 부정적이다. 보통 사람들과 많이 다르다. 어떻게 생각을 해도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다. 연구대상임은 틀림 없다. 민주당도 이 두 사람에게는 함구령을 내리는 게 좋을 듯 싶다. 표를 깎아먹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방송 등에 얼굴을 자주 내민다. 못 말리는 것도 똑같다. 최민희가 또 사고를 쳤다. 한 두 번이 아니어서 하나하나 기억은 못 하겠다. 매사가 삐딱하다. 윤석열이 강원도 강릉 외가를 방문해 주민 등을 만난 것을 놓고도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했다. 음식점 주인과 자연스럽게 찍은 사진을 보고도 성희롱 의혹을 제기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던가. 그렇지 않고서는 이해할 수 없다. 윤석열은 최근 외조.. 2021. 6. 2.
이게 성희롱입니까 최민희 전 민주당 의원. 정말 말을 밉게 한다. 이 사진을 보고 성희롱이라고 했다. 오히려 친근감이 느껴지지 않는가. 이 식당 사장님이 발끈했다. 말 똑바로 하라고. 2021. 6. 1.
윤석열 사실상 정치 행보 나섰다 정진석 권성동 장제원 윤희숙. 윤석열과 만났거나 전화 통화 등을 한 국민의힘 의원들이다. 나름 영향력도 있는 의원들이다. 이는 윤석열이 국민의힘에 입당할 의사가 있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사실 신당 등 제3지대는 이론상으로만 가능하다고 하겠다. 둘다 쉽지 않아서다. 윤석열 또한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하겠다. 입당 시기만 남았다고 할 수 있다. 여러 얘기가 나온다. 6월부터 9월까지. 윤석열 자신도 못 박아 놓은 날짜는 없을 게다. 빨라질 수도, 늦어질 수도 있다는 얘기다. 입당은 그렇다 치더라도 정치적 행보는 이어가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니 정치적 행보는 이미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정치인을 만나는 게 정치 행보 아니고 뭐겠는가. 2021. 6. 1.
고 손정민군 사건, 진상 밝혀질 계기 마련됐다 한 의대생의 실종 사건. 닷새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한강에서 발견됐다. 바로 고 손정민군 사건이다. 지난 달 25일 발생했던 일이다. 손 군의 가족들은 손 군과 함께 있었던 친구 A씨 측을 의심했다. 보기에 따라서는 A씨가 범인으로 비쳐질 수도 있었다. 나도 이 사건을 유심히 지켜 보았다. 결정적 단서가 없어 칼럼을 쓰는 것도 주저했다. 그러나 A씨의 휴대폰이 발견됐다. 포렌식을 하면 사망 경위 등을 밝힐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동안 손 군 가족뿐만 아니라 일부 유튜버 등은 A씨를 범인으로 몰고 가는 경향을 보였다. 억측이라고 아니할 수 없었다. 물론 석연치 않은 대목이 없는 것도 아니었다. A씨가 자기 휴대폰 대신 손 군의 휴대폰을 갖고 집에 들어갔다. 친구 A씨도 얼마나 충격을 많이 받았겠는가. 함께 .. 2021.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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