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체 글3013

많다고, 크다고, 넓다고, 높다고 더 행복할까 나는 행복전도사도 자처해 왔다. 행복은 내 안에 있고, 늘 가까이 있다는 점도 강조해 왔다. 행복을 제목으로 한 책도 여러 권 냈다. 지금 시점에서도 그같은 생각이 맞는지 살펴 본다. 결론적으로 말한다. 행복은 달라지지 않는다. 내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내 안에 있다는 뜻이다. 멀리 있지도 않다.대통령이 가장 행복할까. 재벌 회장이 제일 행복할까. 그럴 리 없다. 그들이라고 부족한 게 없을 리 없고, 고민 또한 없을 리 없다. 많다고, 크다고, 넓다고, 높다고 더 행복하지 않다. 그럼 누가 가장 행복할까. 자기 안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이다. 그들은 화려하지도, 넓지도, 높지도 않다. 그냥 소소한 사람들이다.나 자신도 되돌아 본다. 어느 때 가장 행복했을까.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그때그때 상황에 만.. 2026. 7. 23.
<리멤버서 11만5000뷰를 기록한 제 글입니다> "아직도 직장 다니는 사람은 아빠밖에 없어" 올해 38살인 아들이 이 같은 말을 했다. 아들 친구 아빠 중 현역은 내가 유일하다는 것. 물론 나 말고도 더 있을 것이다. 그러나 66살에 정규직은 그리 많지 않을 것으로 본다. 내 주변을 들러봐도 그렇다. 대부분 정년퇴직, 또는 명퇴를 하고 반백수로 지내는 경우가 훨씬 많은 게 사실이다. 일을 하고 싶어도 불러주는 곳이 없어서다. 몸도, 마음도 정정한데 일단 60이 넘으면 이 사회로부터 따돌림을 당하는 셈이다.1986년 12월 서울신문 수습기자로 입사해 지금까지 현역을 고수하고 있다. 이는 내가 잘 나서가 아니다. 게으름을 피우지 않았지만 주변의 도움도 없다고 할 수 없었다. 때문에 국민연금도 1988년 1월부터 만 60세가 되는 2020년 4월까지 부을 .. 2026. 6. 23.
롯데리조트 속초에서 속초에 왔다. 숙소는 롯데리조트. 황홀할 정도로 경치가 아름답다. 이보다 멋진 뷰가 있을까. 확 트인 동해바다가 바로 코 앞이다. 대한민국 리조트ㆍ호텔 중 최고의 위치 아닐까 싶다. 시설 또한 흠잡을 데가 없다. 왜 사람들이 롯데리조트 속초, 부여를 얘기하는지 알 만했다.직원들도 매우 친절했다. 교직원공제회 담당자의 소개로 이 곳을 방문했다. 오후 2시 40분쯤 리조트에 도착해 차를 대고 프론트를 찾았다. 미리 연락을 받았다며 안내를 해주었다. 고객을 대하는 태도도 으뜸이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척 보면 대충 안다. 그냥 명소가 되지 않는다. 친절이 가미돼야 1등이 된다. 거기에 손색이 없었다.우리 일행은 모두 다섯 명. 김대중 정부 당시 청와대를 출입했던 기자들의 모임이다. 이름은 오오회.. 2026. 4. 4.
임영웅에서 뉴진스까지 https://youtu.be/GLrTMn8KQwI?si=5NqeaiQpmF4o_bWa 2024. 9. 1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