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다고, 크다고, 넓다고, 높다고 더 행복할까
나는 행복전도사도 자처해 왔다. 행복은 내 안에 있고, 늘 가까이 있다는 점도 강조해 왔다. 행복을 제목으로 한 책도 여러 권 냈다. 지금 시점에서도 그같은 생각이 맞는지 살펴 본다. 결론적으로 말한다. 행복은 달라지지 않는다. 내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내 안에 있다는 뜻이다. 멀리 있지도 않다.대통령이 가장 행복할까. 재벌 회장이 제일 행복할까. 그럴 리 없다. 그들이라고 부족한 게 없을 리 없고, 고민 또한 없을 리 없다. 많다고, 크다고, 넓다고, 높다고 더 행복하지 않다. 그럼 누가 가장 행복할까. 자기 안에서 행복을 찾는 사람이다. 그들은 화려하지도, 넓지도, 높지도 않다. 그냥 소소한 사람들이다.나 자신도 되돌아 본다. 어느 때 가장 행복했을까.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그때그때 상황에 만..
2026. 7.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