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바다를 향해

분류없음 2018.02.18 05:53

누구도 가지 않은 길.
그 길을 가려고 한다.
이 또한 오풍연 스타일이다.
미지의 길을 갈 때 기쁨은 더해진다.
나의 12번째 에세이집 '吳대사의 행복편지, 오풍연스런 행복'이 영어 및 중국어 버전으로도 나올 것 같다.
유명 작가도 아닌데 무슨 번역이냐고 의아해 할 것이다.
그러나 도전에 나섰다고 할 수 있다.
나의 행복론이 영미권이나 중국에서 통할 수 있을까.
나는 행복 관점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한국에서 느끼는 행복과 미국 중국에서 느끼는 행복이 차이 날 리 없다고 보는 것.
행복은 내 주변에 있기 때문이다.
행복은 바로 생의 찬가다.
나는 먼 데서 찾지 않는다.
오풍연의 행복론.
먼 바다를 향해 떠난다.

posted by 새벽을 여는 남자 오풍연처럼

위선에 대해 얘기를 해본다.
겉과 속이 다른 경우를 말한다.
겉과 속이 똑같을 수는 없다.
만약 똑같다면 신밖에 없을 것이다.
자기 스스로 위선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터.
내로남불이기 때문이다.
나는 사람을 100% 믿는 편이다.
또 좋은 점만 보려고 한다.
그럼에도 실망을 안겨주는 사람들이 있다.
위선자라고 할까.
그런 사람에게서 한 가지 특징을 발견한다.
조직 안과 밖에서 하는 행동이 다르다는 것.
다시 말해 외부에서는 알 수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나는 사람 됨됨이를 먼저 본다.
사람 냄새가 나느냐.
위선자들은 냄새나는 척 한다.
불쌍한 사람들이다.

posted by 새벽을 여는 남자 오풍연처럼

무술년 첫날에

분류없음 2018.02.16 06:49
음력 1월 1일입니다.
황금 개띠라고 하죠.
올 한해 모두 소원성취 하시길 빕니다.
한 단계씩 도약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변화가 예상됩니다.
제가 늘 얘기하는 도전과 실천.
어떤 상황,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기회는 도전하는 사람에게 먼저 찾아 옵니다.
다만 목표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하루가 쌓여 역사가 이뤄집니다.
그 역사의 주인공이 되십시오.
다함께 파이팅 합시다.
posted by 새벽을 여는 남자 오풍연처럼

나는 누구를 미워해본 적은 없다.
비록 상대방이 나를 언짢게 해도 불쌍하게 생각할지언정 싫어하는 내색을 하지 않는다.
내가 얼굴을 붉히고 화를 내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평생 누구와 다퉈본 적이 없다.
최근 아주 황당한 일을 겪었다.
입에 담기조차 민망해 소개하지 않는다.
그래도 그 사람을 원망하지 않기로 했다.
정말 기대를 저버리는 사람도 있다.
속이 좁은 사람들의 경우다.
어제도 한 CEO에게 여러가지 얘기를 들려줬다.
절대로 상식에 벗어난 행동을 하지 말라고 했다.
그 CEO는 여러 덕목을 갖췄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다.
가장 위험한 것은 자기 모순에 빠지는 일이다.
그런데 그 사실을 모른다.
얘기를 해주는 사람도 없다.
노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까닭이다.

posted by 새벽을 여는 남자 오풍연처럼

내 꿈

분류없음 2018.02.14 05:34

내 꿈은 변함이 없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걷고, 글쓰고, 주례봉사하는 것.
페이스북에서도 여러 차례 얘기했다.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한다.
오풍연구소 때문이다.
오풍연구소 멤버들을 만나러 전국을 돌아다니는 것.
얼마나 멋진 인생인가.
전국에 친구들이 있으니 말이다.
지금까지는 서귀포, 춘천 두 곳을 생각했다.
그러나 어디든 좋다.
발길 닿는 곳에 정착하면 된다.
어디가 될지는 나도 모른다.
큰 집도 필요없다.
최대 20평.
방 두 개면 족하다.
내가 하나 쓰고, 손님이 와서 머물 수 있으면 오케이.
그 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최선을 다한다.

posted by 새벽을 여는 남자 오풍연처럼

신뢰

분류없음 2018.02.13 03:04

페이스북에도 내 생각을 그대로 올리니까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요즘 무슨 일 있으세요"
조금 민감하다 싶으면 바로 연락온다.
나는 신상에 관한 얘기도 주저하지 않는다.
내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시하는 것은 신뢰.
정직과도 결부돼 있다고 할 수 있다.
나는 말을 돌리지 않는다.
좋으면 좋다, 아니면 아니다고 얘기한다.
고용주 입장에선 좋아할 리 없다.
오너는 머리를 숙이고 들어오는 사람을 좋아한다.
그런데 나는 그렇게 살지 않았다.
아니면 아니라고 분명히 밝힌다.
30년 기자생활을 할 때도, 인생2막을 시작해서도 그랬다.
신뢰에 금이 가면 안 된다.
신뢰.
거듭 강조하지만 살아가는데 있어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posted by 새벽을 여는 남자 오풍연처럼

홍보쟁이의 길

분류없음 2018.02.12 06:33

또 한 주가 시작됐다.
설 명절이 끼어있어 내일까지 근무하면 계속 쉰다.
14일은 전직원이 대휴를 쓰기로 했다.
오늘, 내일 처리할 일은 모두 마무리하려고 한다.
내 일은 아무래도 홍보와 관련된 게 많다.
그러나 홍보는 해도 별로 표가 안 난다.
홍보 건수도 그다지 의미가 없다.
시기가 딱 맞아떨어져야 효과가 나타난다.
사실 중소기업은 거리도 많지 않다.
그러니 홍보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
언론사 후배들과 평소 관계를 잘 유지해야 작은 도움이라도 받을 수 있다.
시내를 가끔 나가는 것도 그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서다.
현장을 뛰는 기자들은 나랑 20년 이상 차이가 난다.
그들과 눈높이는 맞추는 것도 업무다.
홍보쟁이들의 일상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posted by 새벽을 여는 남자 오풍연처럼

설 이후에는 행복버스를 타고 이곳 저곳 누빌지도 모르겠다.
나의 12번째 에세이집 '吳대사의 행복편지' '오풍연스런 행복' 본격 홍보 및 마케팅에 나서는 것.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렌다.
책 한 권에 표지 두 개를 만들었고, 홍보 또한 기발한 방식을 접목시키고 있다.
그 결과는 알 수 없다.
독자들의 손에 달렸다.
사실 책 내용만 놓고 따지면 그게 그거다.
다 좋은 내용으로 가득하다.
문제는 독자들의 선택.
독자가 읽어주어야 베스트셀러도, 스테디셀러도 가능하다.
외면하면 그만이다.
출판사를 통해 직접 구입한 독자들의 반응은 꽤 좋은 편이다.
편집이 시원하고, 획기적이라고 한다.
오른쪽만 읽는 책이다.
그래서 표지가 두 개다.
앞으로 읽고, 뒤로도 읽는다.
팬 사인회나 특강에는 함께 할 예정이다.
시간이 닿는대로.

posted by 새벽을 여는 남자 오풍연처럼

행복대사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꼬빌 신해곤 대표님이 지어주신 것.
행복대사 명함도 있다.
그럼 나는 과연 행복한가.
그렇다고 얘기한다.
그동안 행복에 대해 여러 가지 얘기를 한 것 같다.
오늘은 행복도 배짱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소심하면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행복하다고 말할 수 없다.
사람이 살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순 없다.
스트레스는 외부적 요인이 더 많다.
가령 직장에서 상사가 업무적으로 괴롭히는 행위 등이다.
그 스트레스를 풀어야 행복해질 수 있다.
나는 이렇게 대처한다.
누가 어떤 소리를 하더라도 언짢게 생각을 하지 않는다.
상대방이 오해하거나 잘못 생각할 수도 있다.
그 사람을 불쌍히 여기면 해결된다.
그러려면 배짱이 있어야 한다.
한 수 더 보라는 얘기다.
무엇보다 진심은 통하게 되어 있다.
역시 정직이다.
정직과 배짱.
행복의 꼭 필요한 요소다.

posted by 새벽을 여는 남자 오풍연처럼

속좁은 리더

분류없음 2018.02.09 03:53

사람은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런데 그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일.
특히 리더는 분위기를 만들고 베풀어야 한다.
그래야 조직이 더 활성화 된다.
고마운 줄 모르는 사람들의 성향을 보자.
원인을 따져 본다.
속이 좁아서 그렇다.
자기 위주로만 생각한 탓이기도 한다.
자기 오류에 빠지면 헤어나지 못한다.
굉장히 위험한 사고다.
나만 옳다고 여기는 일.
리더를 자처하는 사람들 가운데서 많이 발견한다.
나는 그들이 더 불쌍하게 여겨진다.
자기 딴에는 힘을 주고 있겠지만 어깨도 축 늘어져 보인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서 겪어온 바다.
세상은 아름다운데.

posted by 새벽을 여는 남자 오풍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