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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남성현 산림청장도 스타 청장으로 떠오른다

by 남자의 속마음 2023.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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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가 남성현 산림청장>

남성현 산림청장을 칭찬한다.
올 봄도 산불이 많이 일어났다.
크고 작은 산불 현장에는 남 청장이 계셨다.
물론 주무 부처 청장이기에 당연한 일로 여겨지지만 역대 어느 청장보다 현장을 지키는 청장으로 남을 듯 하다.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의 신임도 아주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믿고 맡길 만 하다는 뜻이다.
남 청장은 철저한 현장주의자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덕목을 실천한다고 하겠다.
산림인들도 남 청장을 좋아하고 있다.
산림청이 정부 부처 평가에서 최상위에 있는 것과 무관치 않다.
남 청장과 산림청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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