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국내 정치 일반647 추미애 막말, 또 도졌다 추미애는 병적이다. 치료가 필요하다고 할까. 누구로부터 관심받기 위해 용을 쓰는 것 같다. 내 눈에는 그렇게 비친다. 또 가만히 있지를 못 한다. 지난 번 재보선 이후 잠잠한가 했더니, 또 다시 고개를 든다. 조국과 다르지 않다. 둘은 오늘날 윤석열을 있게 만든 주역이기도 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총지휘자, 둘은 멋진(?) 연주자였다. 셋의 합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조국은 ‘조국의 시간’으로 관종이 됐다. 여권에 악재가 됐음은 말할 나위가 없다. 그럼에도 뻔뻔하다. 그에게서는 양심을 찾아볼 수 없다. 모든 게 자기 위주다. 추미애도 다르지 않다. 요즘들어 여기 저기 얼굴을 내민다. 뭔가 생각이 있어 그럴 게다. 조만간 대통령 출마 선언을 하지 않을까 싶다. 조국과 손을 잡을 지도 모르겠다. 대깨문.. 2021. 6. 12. 36세 당 대표 이준석, 다음 목표는 정권교체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한마디로 기적이다. 우리 정치 역사상 제1야당의 30대 당 대표는 없었다. 그런 기록을 일시에 깼다. 국민의힘이 확 젊어졌다. 다름아닌 민심의 요구다. 야당이 바뀌어야 한다는 것. 이준석은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했다고 할 수 있다. 예선부터 줄곧 1위였다. 모든 여론조사가 그랬다. 따라서 이변은 없었다. 나경원ㆍ주호영은 역부족을 느껴야 했다. 단일화를 했더라면 결과가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명분이 없어 그것조차 엄두를 낼 수 없었다. 30대 당 대표. 실험에 들어갔다고도 할 수 있다. 시행착오도 많이 겪을지 모른다. 대표를 도와주어야 한다. 그리고 정권교체를 이룩할 의무가 있다. 이준석에게 주어진 사명이다. 당선을 축하한다. 국민의힘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 2021. 6. 11. 정치인 윤석열에게! “나는 윤석열 검찰총장 당신을 친구라고 부르겠소. 같은 해 고등학교를 졸업했고,동갑내기이기에 다가서려는 마음도 있고. 당신의 동의를 받지 않고 그렇게 불러서 기분 나쁘다면 양해 바라오. 나는 처음에 친구가 검찰총장이 되면 안 된다고 반대해 왔던 사람이오. 이유는 딱 한 가지 였었소. 친구가 국정원 수사를 하다가 이른 바 물을 먹고 지방을 전전했던 사람이기에 칼을 잡으면 살(殺)이 배겨 안 된다고 판단했었소.(중략) 많은 국민들이 친구를 응원하고 있소. 검찰 역사에 부끄러움을 남기면 안 되오.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해서도 칼을 댈 수 있는 것이 진정한 검찰이오. 문 대통령도 그렇게 지시한 바 있지 않소. 절대로 움츠러든 모습을 보이지 마소. 나도 친구 편에 서서 열렬히 응원하겠소. 건승을 빕니다.” 나는 2.. 2021. 6. 10. 국민의힘도 국민권익위 조사 받아라 경찰서에 가 신고하라는데 소방서 찾은 격이다. 지금 국민의힘이 그렇다. 국민의힘은 9일 소속 의원들의 부동산 투기의혹 조사를 감사원에 의뢰했다. 감사원법 상으로도 국회는 감사원의 조사대상이 아니다. 행정부 소속인 감사원이 입법부와 사법부를 감찰하는 것은 헌법 위반이기 때문이다. 감사원이 감사를 할 리도 없다. 그렇다면 조사를 받을 생각이 없던지, 시간을 끌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살 만 하다. 지금 국민의힘 대표대행 겸 원내대표인 김기현 의원도 율사 출신이다. 그들이 법을 몰라서 그랬을까. 나부터 믿기지 않는다. 그것은 상식이다. 때문에 주변의 조롱을 받고 있다. 권익위를 믿을 수 없어 그랬단다. 그것 역시 말이 안 된다. 권익위가 민주당 소속 의원 12명에 대한 자료를 넘긴 것을 보고도 그런 말을 .. 2021. 6. 10. 이전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16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