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07/011 휴넷과 파트론 주말인데도 일찍 일어났다. 12시 35분쯤 기상했다. 어쨌든 하루를 시작한다. 7월 1일이다. 올 상반기 마지막 날은 지정기부금단체 허가라는 큰 선물을 받았다. 하반기에는 또 무슨 일이 생길까. 딱히 현안은 없다.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잘 하면 된다. 한 가지 바람은 있다. 휴넷과 파트론의 브랜드 인지도가 더욱 높아졌으면 좋겠다. 나랑 특별한 인연이 있기 때문이다. 휴넷은 기자생활 30년을 마감하고 인생 2막을 열어준 곳이다. 좋은 회사라는 얘기는 여러 번 한 바 있다. 이제는 지인들도 공감한다. 파트론 역시 남다르다. 지난 2월부터 매주 한 차례씩 특강을 하고 있다. 한국 본사 직원 600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회사 측은 20명 단위로 쪼개 내 강의를 듣도록 했다. 강의라고 해야 특별한 것도 아니다.. 2017. 7.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