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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지현 공동 비대위원장, 애물단지 됐다 박지현. 96년 생으로 26살이다. 민주당 대표격인 공동 비대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당 역사상 처음이다. 85년 생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도 어리다고 하는데 그보다 훨씬 어리다. 나이가 전부는 아니다. 박지현을 위원장에 앉힌 민주당이 제정신 아니다. 누구나 그 자리에 앉힐 수는 있다. 그런데 박지현에게 너무 큰 옷을 입혔다. 박지현은 좌충우돌 했다. 그가 정치를 알 리 없다. 누군가는 뒤에 있었을 터. 하지만 잘못 가르쳤다. 브레이크도 풀렸다. 결과적으로 정치를, 특히 민주당을 더 우습게 만들었다. 민주당 당원들은 농락당한 느낌도 들 것 같다. 내 생각은 이렇다. 이준석도, 박지현도 조금 더 성장한 다음에 정치를 했으면 좋겠다. 둘 다 빵점이다. 신선한 맛도 없다. 박지현을 맨 처음 발탁한 사람은 이재명.. 2022. 5. 28.
이준석도, 박지현도 아웃이 답이다 박지현. 96년 생으로 26살이다. 민주당 대표격인 공동 비대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당 역사상 처음이다. 85년 생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도 어리다고 하는데 그보다 훨씬 어리다. 나이가 전부는 아니다. 박지현을 위원장에 앉힌 민주당이 제정신 아니다. 누구나 그 자리에 앉힐 수는 있다. 그런데 박지현에게 너무 큰 옷을 입혔다. 박지현은 좌충우돌 했다. 그가 정치를 알 리 없다. 누군가는 뒤에 있었을 터. 하지만 잘못 가르쳤다. 브레이크도 풀렸다. 결과적으로 정치를, 특히 민주당을 더 우습게 만들었다. 민주당 당원들은 농락당한 느낌도 들 것 같다. 내 생각은 이렇다. 이준석도, 박지현도 조금 더 성장한 다음에 정치를 했으면 좋겠다. 둘 다 빵점이다. 신선한 맛도 없다. 2022. 5. 27.
尹 대통령, 이제는 호남을 배려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박순애 서울대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에는 김승희 전 의원을 각각 지명했다. 차관급인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는 오유경 서울대 약대 학장이 임명됐다. 모두 여성이다. 이번 내각에서 여성이 적던 터라 반길 만 하다. 지금까지 임명된 장관 16명 가운데 여성은 3명에 불과했다. 이들 두 명이 인사청문회를 거쳐 장관에 임명되면 5명으로 늘어난다. 우리나라서 여성의 사회 진출은 남성에 비해 여전히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고위직으로 올라갈수록 여성 비율이 줄어드는 것도 사실이다. 보이지 않는 차별이 있다고 하겠다. 윤 대통령이 여성을 제대로 챙기지 않은 불찰을 인정하고 여성을 배려한 것은 잘한 일이다. 이처럼 실천을 통해 국민들에게 다가서야 한다. 말로만 .. 2022. 5. 27.
임금피크제 무효 판결, 기업은 위축될 수밖에 없다 대법원이 26일 “연령을 기준으로 임금을 깎는 것은 위법하다”며 고용 안정을 위해 도입된 임금피크제에 제동을 걸었다. 대법원의 판단은 맞다고 본다. 나이를 먹었다고 임금을 덜 주기 때문이다. 이 같은 판결에 노동계는 환영했고, 업계는 잔뜩 긴장하는 분위기다. 당장 임금피크제의 근간이 흔들리게 됐다. 줄소송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노사 협상의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임금피크제는 근로자가 일정한 연령에 도달하는 시점부터 임금을 점차 깎는 대신 근로자의 고용을 보장하는 제도다. 임금피크제가 도입되기 전 기업들은 인건비 절감을 위해 고령 근로자에게 명예퇴직, 권고사직 등을 할 수 있었다. 이는 근로자의 생활을 불안정하게 하고 노인 빈곤 등을 야기할 수 있다. 특히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고령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2.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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