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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일반

이준석도, 박지현도 아웃이 답이다

by 남자의 속마음 2022.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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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96년 생으로 26살이다.
민주당 대표격인 공동 비대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당 역사상 처음이다.
85년 생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도 어리다고 하는데 그보다 훨씬 어리다.
나이가 전부는 아니다.
박지현을 위원장에 앉힌 민주당이 제정신 아니다.
누구나 그 자리에 앉힐 수는 있다.
그런데 박지현에게 너무 큰 옷을 입혔다.
박지현은 좌충우돌 했다.
그가 정치를 알 리 없다.
누군가는 뒤에 있었을 터.
하지만 잘못 가르쳤다.
브레이크도 풀렸다.
결과적으로 정치를, 특히 민주당을 더 우습게 만들었다.
민주당 당원들은 농락당한 느낌도 들 것 같다.
내 생각은 이렇다.
이준석도, 박지현도 조금 더 성장한 다음에 정치를 했으면 좋겠다.
둘 다 빵점이다.
신선한 맛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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