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11/081 답은 내안에 있습니다 나는 가끔 나에게 질문을 던지곤 한다. "오풍연은 괜찮은 사람인가" 이유는 한 가지. 흐트러지지 않기 위해서다. 모든 답은 자기에게 있다. 남탓을 하면 안 된다. 옛말에 이런 속담이 있다. 잘 되면 자기, 안 되면 조상탓을 한다고. 사람은 책임을 돌리려는 속성이 있다. 면피의 전형이다. 사실 가장 나쁜 버릇이다. 나는 남탓을 해본 적이 없다. 그래야 자립심이 강해진다.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남은 절대로 도와주지 않는다. 아니 기대조차 하지 말아야 한다. 기대가 크면 실망하기 마련이다. 다시 한 번 얘기한다. "답은 내 안에 있다" 2017. 11.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