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11/051 비움의 철학 어떻게 살 것인가. 누구에게나 관심사다. 답은 딱 하나. 잘 살아야 한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영원한 질문이기도 하다. 나는 자기 철학을 가지라고 말하고 싶다. 어차피 인생은 자기 것. 남이 만들어주지 않는다. 내가 만들고, 만족하면 된다. 돈이 전부는 아니다. 이른바 재벌들. 그들이 잘 사는 걸까. 그렇게 안 보인다. 형제간의 다툼 등, 보통 사람보다 못하다. 배려하는 삶을 권하고 싶다. 남과 함께 하는 삶. 내가 온라인을 벗어나 오프라인 소통도 자주 하는 이유다. 여럿이 함께 하면 혼자 하는 것보다 훨씬 좋다. 나를 내려 놓고 비울 필요도 있다. 그래야 다시 채워진다. 이른바 '비움의 철학'이다. 2017. 11.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