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7/09/091 오풍연 인생연구소 오풍연 인생연구소. 많은 사람들이 웃을 것 같다. 지가 뭔데 인생을 논한다고. 물론 웃자고 지은 작명이다. 그러나 그 꿈이 이루어질지도 모른다. 나는 항상 바라던대로 일이 되어 왔다. 이 또한 감사한 일이다. 인생을 거창할 게 볼 것도 아니다. 너와 나의 삶이 바로 인생이다. 유명 인사들은 자기 과시욕이 좀 있다. 분야의 대가인양 뽐낸다. 그런 사람들은 존경을 받지 못한다. 보다 겸손해야 한다. 인생연구소는 누구든지 차릴 수 있다. 개인의 전유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인생연구소를 차린다면 사랑방 역할을 할 듯하다.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 그 인생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은 자기 몫이다. 무엇보다 고마워할 줄 알아야 한다.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연다. 2017. 9.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