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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나 자신에게도 자주, 아니 매일 묻는 질문이기도 하다.
날마다 이 시간쯤 첫 글을 올린다.
어제를 되돌아보면서 하루를 알리는 셈이다.
일기 형식의 반성문으로 볼 수도 있다.
1년 365일 거의 똑같다.
착함을 행했는가, 남을 다소 서운하게 대하지는 않았나 살펴 본다.
만약 그런 일이 있었다면 반성부터 먼저 한다.
이러기를 10여년.
크게 문제 된 일은 없었다고 본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왔기 때문이다.
스스로 점수를 매긴다면 몇 점을 줄 수 있을까.
A학점, 90점은 받을 만하다는 생각도 든다.
앞으론 A+ 학점을 받기 위해 노력하려고 다짐한다.
사람이 완벽할 수는 없다.
다만 진실을 행하고, 노력을 하면 가까이는 다가갈 수 있을 터.
나의 목표는 그런 사람이다.
지금까지 10년을 그렇게 달려 왔다고 치자.
그럼 10년 뒤의 내 모습은 어떨까.
무엇보다 마음 속에서 욕심을 지워야 한다.
비움의 미학.
영원히 간직하련다.
나 자신에게도 자주, 아니 매일 묻는 질문이기도 하다.
날마다 이 시간쯤 첫 글을 올린다.
어제를 되돌아보면서 하루를 알리는 셈이다.
일기 형식의 반성문으로 볼 수도 있다.
1년 365일 거의 똑같다.
착함을 행했는가, 남을 다소 서운하게 대하지는 않았나 살펴 본다.
만약 그런 일이 있었다면 반성부터 먼저 한다.
이러기를 10여년.
크게 문제 된 일은 없었다고 본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왔기 때문이다.
스스로 점수를 매긴다면 몇 점을 줄 수 있을까.
A학점, 90점은 받을 만하다는 생각도 든다.
앞으론 A+ 학점을 받기 위해 노력하려고 다짐한다.
사람이 완벽할 수는 없다.
다만 진실을 행하고, 노력을 하면 가까이는 다가갈 수 있을 터.
나의 목표는 그런 사람이다.
지금까지 10년을 그렇게 달려 왔다고 치자.
그럼 10년 뒤의 내 모습은 어떨까.
무엇보다 마음 속에서 욕심을 지워야 한다.
비움의 미학.
영원히 간직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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