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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했다.
여의도에도 더러 맛집이 있다.
직장인이 많이 이용하는 만큼 음식점마다 특색이 있다.
자주 이용하는 서너 곳을 소개한다.
오리전골로 유명한 산삼골.
여의도 백화점 7층에 있다.
나는 오리도 좋아하지만 요즘은 전복돌솥비빔밥을 주로 먹는다.
모시고 가는 분들이 모두 맛 있다고 칭찬한다.
전복내장으로 만든 소스가 일품이다.
여 사장님과 호주 유학을 다녀온 큰 따님이 개발했단다.
여의도 백화점 건너편 대동문의 어복쟁반도 맛깔스럽다.
무교동 남포면옥에 뒤지지 않는다.
특히 육수가 맑고 시원하다.
월드 비전 지하에 있는 우담은 김치찌개로 유명하다.
저녁엔 삼겹살도 좋다.
콘래드 호텔 내 이태리 식당인 아트리오에도 종종 간다.
본토 맛을 즐길 수 있다.
피자, 스파게티가 주 메뉴.
직원들이 무척 친절하다.
너무 잘 대해줘 가기 민망할 정도다.
갈 때마다 후식과 커피를 서비스로 제공한다.
천장 높이도 5층이나 돼 실내 분위기는 최고다.
여의도에 오시면 한 번쯤 들러보시라.
여의도에도 더러 맛집이 있다.
직장인이 많이 이용하는 만큼 음식점마다 특색이 있다.
자주 이용하는 서너 곳을 소개한다.
오리전골로 유명한 산삼골.
여의도 백화점 7층에 있다.
나는 오리도 좋아하지만 요즘은 전복돌솥비빔밥을 주로 먹는다.
모시고 가는 분들이 모두 맛 있다고 칭찬한다.
전복내장으로 만든 소스가 일품이다.
여 사장님과 호주 유학을 다녀온 큰 따님이 개발했단다.
여의도 백화점 건너편 대동문의 어복쟁반도 맛깔스럽다.
무교동 남포면옥에 뒤지지 않는다.
특히 육수가 맑고 시원하다.
월드 비전 지하에 있는 우담은 김치찌개로 유명하다.
저녁엔 삼겹살도 좋다.
콘래드 호텔 내 이태리 식당인 아트리오에도 종종 간다.
본토 맛을 즐길 수 있다.
피자, 스파게티가 주 메뉴.
직원들이 무척 친절하다.
너무 잘 대해줘 가기 민망할 정도다.
갈 때마다 후식과 커피를 서비스로 제공한다.
천장 높이도 5층이나 돼 실내 분위기는 최고다.
여의도에 오시면 한 번쯤 들러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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