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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또 하나의 의미있는 모임을 만들었다.
이름하여 '행복모임'.
얼마 전 지인 넷이서 저녁을 한 적이 있다.
멤버는 CEO 두 명, 공기업 임원, 나.
이 중 나까지 셋은 처음 만났지만 금세 가까워졌다.
바로 호형호제.
한 친구는 우리보다 어리다.
그래도 공통의 관심사가 있기에 소통 만점.
만남은 내가 먼저 제안했다.
그들과 도원결의라도 하고 싶었다....
모임의 작명은 내가 하겠다고 했다.
그 즉시 '행복모임'이 어떠냐고 물었다.
죽을 때까지 우리가 추구해야 할 대목임을 설명했다.
모두 OK.
셋은 나보다 훨씬 바쁜 자리여서 내가 당분간 연락을 하기로 했다.
쇠뿔도 당긴 김에 뽑으라고.
8월 모임도 약속했다.
이 모임도 오래 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런 것이 행복, 사는 맛 아닐까.
이름하여 '행복모임'.
얼마 전 지인 넷이서 저녁을 한 적이 있다.
멤버는 CEO 두 명, 공기업 임원, 나.
이 중 나까지 셋은 처음 만났지만 금세 가까워졌다.
바로 호형호제.
한 친구는 우리보다 어리다.
그래도 공통의 관심사가 있기에 소통 만점.
만남은 내가 먼저 제안했다.
그들과 도원결의라도 하고 싶었다....
모임의 작명은 내가 하겠다고 했다.
그 즉시 '행복모임'이 어떠냐고 물었다.
죽을 때까지 우리가 추구해야 할 대목임을 설명했다.
모두 OK.
셋은 나보다 훨씬 바쁜 자리여서 내가 당분간 연락을 하기로 했다.
쇠뿔도 당긴 김에 뽑으라고.
8월 모임도 약속했다.
이 모임도 오래 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런 것이 행복, 사는 맛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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