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정치 일반

내가 겪은 윤석열 대통령

by 남자의 속마음 2022. 8. 24.
반응형

윤석열 대통령의 최대 장점은 소탈함이다.
달리말해 서민적이라고 할까.
그리고 먼저 지갑을 연다고 한다.
특히 남자 사회에서 호감을 살 만 하다.
매사에 관심도 많다.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서 물러난 이후 70여분간 통화를 한 적이 있다.
무슨 그렇게 할 말이 많으냐고 고개를 갸웃하는 사람도 있다.
윤 대통령은 다방면에 관심이 많고, 아는 것도 적지 않다.
그러다보니 얘기를 해도 지루함을 못 느낀다.
윤 대통령을 따로 사석에서 만난 적은 없다.
잠깐 인사만 나눈 적은 있다.
그럼에도 소통에 막힘이 없었다.
그것 또한 재주라고 할 수 있다.
윤 대통령의 그런 점이 알려지고 국민과 접점을 넓혀가면 진정성을 인정받을 것으로 본다.
거듭 강조하건대 통 큰 사람이다.
내가 겪은 윤 대통령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