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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이 부친상을 당했다.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여권의 내로라 하는 인사들은 모두 조화나 근조기를 보냈다. 그가 밤의 황제여서 그렇다. 문재인 정부서 김어준은 권력이 됐다. 그러면서 편파방송을 일삼았다. 결과가 좋을 리 없다.
빈소 사진 한 장이 눈에 들어왔다. 국민밉상이 모두 모였다. 정봉주 정청래 김용민 주진우 김어준. 정권이 바뀌어도 계속 설칠까. 이들은 민주주의의 독이다. 인간의 탈만 썼다. 물론 내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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