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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

by 남자의 속마음 2018.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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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본다.
큰 차이는 없다고 본다.
죽음.
사람이 못 먹으면 죽는다.
결국 먹지 못해 죽는다.
죽음 앞에서 의연할 수 있을까.
나는 그러리라고 얘기해 왔다.
과연 그럴 수 있을까.
내가 조금 당당(?)할 수 있는 것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최악의 경우 죽기밖에 더 하겠느냐는 각오라면 못할 게 없다.
도전을 마다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죽음이 숭고하다.
죽음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따라서 살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러려면 열심히 살 필요가 있다.
대충 살아서는 안 된다.
치열하게 살아야 한다.
멋진 하루 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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