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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럼에 안착하다

by 남자의 속마음 2018.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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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 날이다.
2018년 5월은 나에게 아쉬운 일과 기쁜 일이 함께 있었다.
무엇보다 '오풍연 칼럼방'을 만든 게 가장 기억에 남을 듯싶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시도한 것.
칼럼의 유료화가 그것이다.
이제 시작한 만큼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
그것은 내 몫이다.
메디포럼에서의 직장생활은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우선 마음이 편하다.
김찬규 대표님과 김성규 본부장님이 신경을 많이 써주신 덕분이다.
나도 고문으로서 역할을 찾으려고 한다.
메디포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싶다.
요즘은 브랜드 시대다.
페친께서도 메디포럼에 대해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
감히 정직한 회사라는 점은 말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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