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오너 갑질도 적폐다

by 남자의 속마음 2018. 3. 23.
반응형
최근 미투에 관한 칼럼을 쓴 적이 있다.
제목은 음심(淫心) 을 버려라.
언론계도 있지만 보도만 안된다고 썼다.
그러자마자 터졌다.
어제 하루 종일 실시간 검색어 상단을 차지했다.
내가 잘 아는 친구다.
정말 사람 일은 모른다.
나는 더 있다고 본다.
미투(나도 당했다).
사회 전반적으로 퍼지고 있다.
일부 오너의 갑질에 대해서도 손을 봐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오금이 저린 오너들도 많을 것 같다.
이들은 근로자 생계를 수단으로 갑질을 한다.
내가 심하게 해도 별수 없겠지 하고 생각할 것이다.
이 또한 적폐다.
적폐를 청산하는데 나도 돕고 싶다.
못된 버릇은 고쳐주어야 한다.
사회 정의를 위해.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