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풍연스런 행복

분류없음 2018.01.09 02:02

12가 나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까.
12번째 에세이집.
왠지 느낌이 좋다.
뭔가 잡힐 것도 같다.
'吳대사의 행복편지'.
오풍연스런 행복을 얘기한다.
거창하지도 않다.
아주 소소하다.
나는 행복을 멀리서 찾지 않는다.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이다.
살아 있는 것 자체가 바로 행복이다.
누구나 행복하다는 얘기다.
살아 있음은 공평하다.
따라서 누구나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자기를 비하하는 못난 사람도 있다.
"나는 왜 이렇게 지지리도 복이 없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순간 행복은 날아간다.
대신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럼 행복은 굴러온다.
행복도 노력해야 한다는 뜻이다.
가만히 앉아서 행복을 잡을 순 없다.
부지런해야 그것도 잡는다.
행복 또한 쟁취다.
행복에 대한 나름 정의를 내려봤다.

posted by 새벽을 여는 남자 오풍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