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나는 누구인가

by 남자의 속마음 2017. 11. 25.
반응형

오늘 또 묻는다.
나는 누구인가.
가끔 이같은 질문을 나에게 던지곤 한다.
이유는 한 가지.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다.
그 해답 또한 자기에게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남탓을 많이 한다.
잘못이 나한테 있는데도 남에게 돌리려 한다.
말하자면 이유나 핑계를 대는 것이다.
나는 이런 것을 싫어한다.
사람은 아쌀해야 한다.
마의 미쓰를 많이 외쳐라.
그럼 된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다만 노력을 하면 최소화할 수 있다.
내가 추구하는 것도 바로 그거다.
실수를 줄이는 것.
나에게 물으면 그 답이 나오기에 자주 묻는다고 할까.
"나는 누구인가".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