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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강의를 마치다

by 남자의 속마음 2017.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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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엘컴텍 강의를 끝으로 모든 강의를 마쳤습니다.
올 2월 1일부터 시작을 했죠.
먼저 이같은 기회를 주신 김종구 회장님과 임직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 강의는 거창할 것도 없었죠.
그냥 사람 사는 얘기를 들려드렸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자면 제 강의의 키워드는 '정직'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살면서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어제 강의에서도 정직을 실천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사실 실천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리고 도전을 생활화 하십시오.
그럼 삶이 밋밋하지 않고, 재미 있습니다.
나이를 먹는 줄도 모릅니다.
저도 그래서 늘 도전을 합니다.
추석 연휴 이후부턴 마케팅 쪽을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제가 마케팅을 직접 해본 적은 없습니다.
저에게도 기회가 될 듯 합니다
제가 늘 하는 말.
"무슨 일인들 못하겠습니까"
파트론 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풍연 올림.
*제가 고문으로 있는 파트론 그룹 임직원들께 띄운 글입니다. 고문을 맡은 이후 지금까지 줄곧 강의를 해왔습니다. 700여명을 20여명씩 나눠 특강을 했습니다. 저한테도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끝나고 나니까 아쉬움도 남네요. 그것이 사람일인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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