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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의 자랑거리들

by 남자의 속마음 2017.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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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하면 떠오르는 게 적지 않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무료로 하는 이메일링 서비스다.
매일 아침 210만명에게 전달된다.
주말을 빼고 주 5일 서비스를 한다.
애독자가 많다.
휴넷CEO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8~10분 가량의 동영상을 보여준다.
이것 역시 주 5일 서비스를 한다.
그동안 연회비가 50만원이었는데 최근 10만원으로 대폭 내렸다.
투자 대비한 효과는 최고라고 할 수 있다.
나도 새벽에 눈을 뜨자마자 휴넷CEO와 행경 이야기부터 본다.
짧은 메시지만 지혜의 보고라 할만하다.
또 하나는 행복한 경영대학.
중소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MBA다.
유명 대학의 최고경영자 과정 못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9월 4일 4기 입학식이 있다.
마지막으로 행복경영포럼도 있다.
매달 한 번씩 열리는 조찬 행사다.
지금까지 두 번 열었고, 오는 14일 세 번째 포럼이 예정돼 있다.
이 포럼도 무료로 운영한다.
이 네 개의 운영주체는 내가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사단법인 '행복한경영'이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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