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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울로

by 남자의 속마음 2017.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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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의 아침이다.
새벽 3시에 일어났다가 다시 잤다.
잠자리가 무척 편하다.
호텔 시설도 훌륭하다.
외국 여행에서 이번처럼 좋은 방에 묵은 적은 없었다.
오늘 서울로 돌아간다.
집에 돌아가니까 좋다.
아무리 시설이 좋아도 집보다야 낫겠는가.
서울은 비가 많이 온다고 한다.
너무 가물었는데 비소식이 반갑다.
피해만 없었으면 좋겠다.
차는 공항에 맡겨 놓고 왔다.
이렇게 3박 4일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하다.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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