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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의 저력

by 남자의 속마음 2017.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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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서안에서도 정확히 네 시간 취침이다.
오늘도 4시 기상.
그런데 새벽 산책을 할 수 없어 아쉽다.
관광을 하다보니 많이 걸었다.
5일 첫날은 2만보 이상, 어제는 1만5000보 이상 걸었다.
5일은 서울서 새벽 운동을 하고 와서 걸음 수가 많았다.
오늘은 호텔서 하루 종일 워크숍을 한다.
사실 이것 때문에 서안에 왔다고 할 수 있다.
내년은 베트남 사업 진출과 함께 현지 워크숍을 검토하고 있다.
휴넷이 전세계로 쭉쭉 뻗어나간다고 할 수 있겠다.
워크숍은 각 사업부 대표가 발표를 한다.
내가 맡은 사단법인 행복한경영은 발표에서 빠졌다.
그동안 진행과정을 소상히 밝혀온데다 막 출범했기 때문이다.
휴넷은 올해 비약적 발전이 기대된다.
전직원이 똘똘 뭉친 결과다.
이같은 전사 워크숍이 동인인지도 모른다.
휴넷은 뭐든지 공유하고 나눈다.
하나의 문화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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