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경영기업탐방

기자 때의 실력(?)을 발휘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
행복경영기업탐방이다.
휴넷 행복한 경영대학을 수료하신 CEO들을 찾아가 말씀을 듣고 있다.
매주 한 차례씩 인터뷰 기사를 내보내고 있다.
휴넷 블로그와 페이스북이다.
지금까지 15군데를 다녀왔다.
나한테도 굉장히 이롭다.
그들의 삶과 희망을 들을 수 있다.
중소기업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
거의 대부분 창업자다.
파트론처럼 큰 기업도 있지만 직원 수 몇 십명 규모의 작은 기업이다.
한국에서 중소기업을 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 수 있다.
규제가 너무 심하다.
신나게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오히려 그 반대다.
그러니 신명나게 일을 할 수 있겠는가.
이들 기업 탐방은 내가 휴넷에 있는 한 계속된다.
네이버나 다음에 들어가 행복경영기업탐방을 치면 확인할 수 있다.
일련 번호도 매기고 있다.
오늘 12번째 기사를 내보낼 예정이다.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