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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곳저곳서 초대 콜을 받는다.
즐거운 비명이라고 할까.
시간이 닿으면 예외 없이 오케이를 한다.
간단한 특강을 하는 것.
재능기부 형식이다.
어제도 청계천포럼에 초대를 받았다.
8월 9일 조찬모임이다.
특강이라야 별 것도 아니다.
내가 사는 얘기를 전해드린다.
사는 것은 누구나 비슷하다.
세 끼 밥 먹고, 자고, 놀고, 일하고.
나도 다를 바 없다.
다만 남보다 하루를 길게 쓴다고 할까.
인생은 결국 나와 시간과의 싸움이다.
시간을 허비하면 안 된다는 뜻이다.
시간이 마냥 있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효율적으로 아껴 써야 한다.
하루 24시간도 쪼개 쓰는 것이 좋다.
나는 새벽을 정말 아껴 쓴다.
새벽 1시간은 낮 2시간의 효과가 있다.
나의 골든 타임은 1시부터 5시까지.
8시간의 효과를 본다고 할까.
시간은 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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