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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을 기억해 주세요

by 남자의 속마음 2017.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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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이 나에게 덕담을 한다.
"오 이사가 입사한 뒤 휴넷이 더 좋아진 것 같아."
내가 듣기 좋으라고 한 말이겠지만 감사할 뿐이다.
사실 휴넷을 모르는 사람들이 더 많다.
이름만 들어선 무슨 일을 하는 회사인지 알 수 없기도 하다.
수긍이 가는 대목이 있긴 하다.
1999년부터 영업을 해와 업력이 짧지 않지만 다른 중소기업과 마찬가지로 이름을 알리는 게 쉽지 않다.
아직 브랜드 인지도가 낮아서다.
내 역할은 그것을 높이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다행이 내가 아는 지인들은 이제 휴넷이 어떤 회사이고, 무슨 일을 하는지 대충 이해한다.
그 숫자가 많을수록 좋겠다.
요즘은 브랜드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똑같은 제품이라도 브랜드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휴넷이 1등 교육기업 맞다.
이 분야에서 그렇다는 얘기다.
휴넷은 에듀테크 혁명을 지향한다.
나도 거기에 일조하기 위해 부지런히 달려갈 생각이다.
휴넷을 성원해준 분들께 거듭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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