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꾸준함에 대해

by 남자의 속마음 2017. 5. 2.
반응형

나는 꾸준함을 강조한다.
무슨 일이든지 하루 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계속 공을 들여야 작은 성취라도 맛볼 수 있다.
결국 꾸준함도 자기와의 약속이다.
하다가 말면 아니함만 못하다.
나는 매일 새벽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다.
눈을 뜨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일이다.
1년 365일 중 빼먹는 날이 거의 없다.
휴넷 페이스북 직원수다방과 파트론 그룹웨어에도 매일 글을 올린다.
물론 주말도 마찬가지다.
주말은 쉬어도 괜찮지 않느냐고 한다.
쉰다고 뭐라고 할 사람도 없다.
하지만 꾸준함을 실천하기 위해 빼먹지 않는다.
이 또한 나와의 약속이었다.
하다가 중단하면 게을러지기 쉽다.
내가 가장 경계하는 것은 나태함이다.
이 핑계, 저 핑계 댈 수 있다.
나에게 핑계는 통하지 않는다.
핑계는 변명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서다.
꾸준함을 실천하자.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