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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 그리고 정직

by 남자의 속마음 2017.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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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종종 배짱을 주제로 강의를 하기도 한다.
흔히 "남자는 배짱이 두둑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여자라고 다를 것 없다.
남여 모두 배짱이 필요하다.
그럼 배짱은 어디서 나올까.
자신감이다.
자신감이 없으면 배짱도 있을 리 없다.
지레 겁부터 먹으면 안 된다.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보통 사업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배짱도 두둑하다.
배짱이 없는 사람들을 새가슴이라고 한다.
나도 배짱만큼은 남에게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아는 것도 없고, 가진 것도 없다.
그러나 배짱은 있다고 여긴다.
내가 믿느 것은 바로 하나.
정직이다.
정직하면 두려울 게 없다.
어떤 칼보다도 강하다.
나는 정직 곧 배짱을 동의어로 간주한다.
내가 추구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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