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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남자의 속마음 2017.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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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은 푹 잤다.
수면을 더 취하는 게 좋겠다는 아내와 주위의 권유를 받아들였다.
새벽 운동도 안 나갔다.
몸 상태는 자신이 가장 잘 안다.
컨디션이 나쁘면 쉬는 게 최고다.
사람 몸도 무쇠덩어리가 아니다.
때론 아프기도 한다.
그것 또한 받아들여야 한다.
내가 아플리가 없는데 하면서 무리하면 더 탈난다.
나는 저녁 9시쯤 자고, 새벽 1시쯤 일어나는 게 정상이다.
이때 컨디션이 제일 좋다.
오랫동안 몸에 밴 습관 때문이리라.
몸이 가벼워질 때까지는 당분간 쉴 생각이다.
이번 주도 힘차게 출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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