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슈퍼세미나에 선다

2월 21일 저녁 대구서 특강을 한다.
대구콘텐츠코리아랩 슈퍼세미나다.
얼마 전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연락이 왔다.
페북을 통해 내 활동상을 잘 보고 있다며 강의를 해 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화요일은 가능하다고 답했다.
그래서 21일 날짜가 확정됐다.
매주 화요일은 휴넷에 나가지 않는다.
처음부터 그렇게 주 4일 계약을 맺었다.
일주일 중 하루는 외부 강의 등 내 계발에 할애할 생각이다.
그동안 슈퍼세미나에 나온 강사들을 쭉 살펴보았다.
오지전문 PD 탁재형, 영화감독 봉만대, 대한민국홍보전문가 서경덕 등 다양했다.
내가 외부 특강을 하는 것은 두 가지 측면이 있다.
하나는 내 경험을 전파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휴넷을 알릴 수 있는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휴넷 사회행복실 이사로 소개된다.
나를 필요로 한다면 전국 어디든 달려가려고 한다.
신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