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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의 바퀴벌레로 태어나
그끝은 사람이 되었고
그의 마지막은 창대하니
전쟁은 이제 그만...
겨우 종이 쪼가리 하나땜시 이렇게 난리들을 피웠다니... 나도 개한심...
너도 개한심
모두다 개한심
나는 모든걸 깨달았다. 🔪? 그저 자르는 도구에 불과하다는걸 칼 이제 그만 닦고
서로 웃으며 걸어 나갑시다. 하하하
방송 못틀어요 고시원이라서요
철학적팩트가 타당했다. 오풍연 교수님 정직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정직을 배웁니다. 종이에 의존하지않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당당히 더줄의향도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맨정신이지만 약에도 의존하기 싫었던 날들을 기억하니 남자가 아니라 거의 로봇이였네요
수능? 종이에 의존할래???
생각따윈 필요없어 1이 10이 될수도 있고 10이 100이 될수도 있는 세상이니까 ♥한다. 학교 그리고 학회 그리고 거인의 어깨님 스토리텔링은 이걸로 띄어주세요 저는 산업기능요원입니다.
*대경대 제자(졸업생)가 제 타임라인에 태그를 걸어 띄운 글입니다. 무슨 얘기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만 분명한 두 글자는 눈에 들어오네요. '정직'. 제가 한 학기 내내 학생들에게 강조하는 말입니다. 저의 인생 좌우명이기도 하구요. 행복한 경영을 모토로 삼고 있는 휴넷 역시 정직한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뜻을 휴넷에서 펼쳐보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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