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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 캐리커처입니다

by 남자의 속마음 2021.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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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순 누브티스 대표님이 그려준 저의 캐리커처입니다. 저를 상징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펜, 커피, 사과입니다. 사과는 저의 아침 식사 대용이기도 합니다. 아침으로 사과 한 개를 먹죠. 봉지 커피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하루 5~7잔은 마실 겁니다. 몸에 안 좋다고 하는데 평생 마신 터라 멀리할 수 없습니다. 저를 닮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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