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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은 13일 오전 10시 서울구치소를 나와 삼성전자 서초 사옥으로 갔다. 그만큼 회사를 챙기는 게 급했다고도 볼 수 있다. 옥중 경영을 해왔지만 분명 한계는 있다. 더군다나 삼성에 대한 기대치가 크다. 이재용도 그것을 모를 리 없을 터. 앞으로 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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