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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튜브 방송을 거의 안 본다. 그런데 지인이 진성호 방송에 나왔다며 유튜브를 보내주었다. 내용을 보니 가관이었다. 중앙일보 오보를 그대로 베껴 나를 깔아뭉갰다. 진성호는 조선일보 기자 출신이다. 기자라면 한 번쯤 의심을 하고 베끼더라도 베껴야 한다. 그런데 그것조차 하지 않고 비아냥댔다.
한 번 언론계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라. 오풍연과 진성호 중 누가 괜찮은 사람인지. 진성호는 형편 없는 사람이다. 나는 공개적으로 진성호에게 사과하고, 정정방송을 낼 것을 요구했다. 25일 오전 9시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다. 중앙일보가 나에게 당한 것처럼 당해보려면 마음대로 해 보아라. 그냥 안 놔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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