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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변호사도 있다.
윤석열
바보같은
선택한
사람
이런 문자
보내지 말어요
경고 합니다
별별 사람이 다 있다.
지인이 아는 변호사에게 '윤석열의 운명'이 곧 나온다는 소식을 전했더니 이 같은 메시지를 보내왔단다.
그 변호사 역시 어떻게 평가하든 자유다.
그러나 경고까지 한다는데 경악을 감출 수 없다.
이런 사람이 무슨 변호를 하겠는가.
자기 얼굴에 침 뱉는 행위와 다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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