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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생태탕만 남아, 웃기는 짬뽕

by 남자의 속마음 2021.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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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희한한 선거도 다 본다.
생태탕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슈다.
생태탕을 먹었느냐를 두고 공방을 벌인다.
시민들은 누가 먹었든 관심이 없다.
멍청한 짓이 아닐 수 없다.
생태탕은 본질이 아니다.
여기에 거짓 프레임을 씌우려니 앞뒤가 안 맞는다.
가장 유치한 선거전략이다.
네거티브로는 재미를 못 본다.
서울시민은 훨씬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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