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별 희한한 선거도 다 본다.
생태탕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슈다.
생태탕을 먹었느냐를 두고 공방을 벌인다.
시민들은 누가 먹었든 관심이 없다.
멍청한 짓이 아닐 수 없다.
생태탕은 본질이 아니다.
여기에 거짓 프레임을 씌우려니 앞뒤가 안 맞는다.
가장 유치한 선거전략이다.
네거티브로는 재미를 못 본다.
서울시민은 훨씬 현명하다.

반응형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중권이 골을 지르다 (0) | 2021.04.07 |
---|---|
이제부턴 오 회장입니다 (0) | 2021.04.07 |
박철완 안동지청장도 정치검사다 (0) | 2021.04.05 |
비워야 채워진다 (0) | 2021.04.05 |
누가 돈 내고 글을 봅니까 (0) | 2021.04.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