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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전도사

by 남자의 속마음 2018.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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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들을 위한 일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노인들의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것.
65세 이상을 노인이라고 한다.
누구든지 노인이 된다.
노인은 외롭다.
일을 하고 싶어도 잘 써주지 않는다.
한 지인이 찾아와 이같은 계획을 설명하면서 힘을 보태달라고 했다.
즉석에서 오케이.
내가 평소 생각해왔던 바다.
노인이 할 수 있는 일들도 많다.
다만 진입장벽이 높을 뿐이다.
그것을 허물면 된다.
물론 젊은이들을 위한 일자리가 더 중요하다.
하지만 100세 시대에 노인들도 일을 해야 한다.
건강을 위해서도 일을 하는 것이 좋다.
젊은이들이 하지 않는 틈새시장을 파고들면 된다.
요즘 노인들은 건강하다.
열정도 있다.
다음 달쯤 되면 구체화될 가능성이 있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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