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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맙시다

by 남자의 속마음 2018.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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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점심 때 초밥과 민어탕을 먹었는데 배가 아파 밤새 고생했다.
내 몸과 맞지 않았던 것 같다.
화장실을 여러 번 들락거렸다.
새벽 운동도 안 나갔다.
깊은 잠도 못 잤다.
어디든 아프면 괴롭다.
무조건 건강해야 한다.
안 아프면 최고다.
내 몸은 내가 관리해야 한다.
대신 아파 줄 수도 없다.
나는 건강한 편.
고맙게 생각한다.
절대 무리하지도 않는다.
졸리면 자고, 피곤하면 쉰다.
자기 몸을 혹사시키는 게 가장 바보.
몸을 챙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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