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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풍연구소 대표

by 남자의 속마음 2018.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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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풍연구소 대표.
나의 또다른 직함이다.
실제로 로고도 있고, 명함도 만들었다.
이 명함을 건네면 무슨 연구소를 차린 줄 안다.
연구소를 만든 것도 맞다.
페이스북 온라인 그룹이다.
나름 조직과 운영 규칙도 있다.
나 역시 명예롭게 생각한다.
하루 1~2시간은 이 연구소에 들어와 논다.
많은 글이 올라오고, 댓글도 많다.
굉장히 활발하다.
온라인 그룹 컨테스트에 나가면 메달권 진입이 확실하다고 본다.
멤버들이 그만큼 열성적이기 때문이다.
나는 오풍연구소와 평생 함께 갈 터.
온라인 그룹의 전형을 보여주고 싶다.
잘 갈고 다듬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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