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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풍연구소의 특징이라면

by 남자의 속마음 2018.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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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풍연구소.
비록 온라인 그룹이지만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 연구소의 특징이랄까.
현재 정원은 500명.
무슨 온라인 그룹에 정원을 제한하느냐고 물을지도 모른다.
현재 대기자는 178명이다.
외연 확장보다는 내실을 기하기 위해서다.
500명이 전 세계 12개 나라, 98개 도시에 살고 있다.
글로벌 연구소라고 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국내 도시 가운데는 대전 지역이 매우 활발하다.
한 번 모임에 10여명씩 참석한다.
서울을 제외하고 멤버도 가장 많다.
29명.
부산, 대구, 전주, 인천 지역도 기대된다.
행복의 참의미를 말해 본다.
마음 맞는 사람끼리 만나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면서 얘기를 하면 그 또한 행복이 아니겠는가.
멀리서 찾으려고 하니까 잡히지 않는다.
행복은 바로 내곁에 있다.
사람 소중한 줄 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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