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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도전
남자의 속마음
2015. 2. 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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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또 무엇을 해볼까.
병원에 입원했다가 나오니 또 다시 의욕이 생긴다.
일은 나와 떼려고 해도 뗄 수 없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계속한다.
신문사 논설위원, 대학 초빙교수 두 곳, 작가 활동.
올해부터 하나 더 추가됐다.
인터넷 강사.
물론 이것만 하기에도 빡빡하다.
그래도 새로운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나는 어떤 일이든 '노'를 해본 적이 없다.
닥치면 그냥 뛰어든다.
내 능력을 시험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어서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면 설렘이 따라온다.
조만간 5000번째 페친이 탄생할 것 같다.
현재 4924명.
앞으로 76명 남았다.
그 주인공은 반드시 만나고 싶다.
3333번째 페친은 대전의 조욱래 더 맥키스컴퍼니 회장.
4444번째 페친은 부산의 정주영씨.
정주영씨는 아직 뵙지 못했다.
5000번째 페친은 가까이 계셨으면 좋겠다.
지방에 계시면 아무래도 만나는 것이 번거롭다.
당장의 도전은 5000번째 페친과의 만남이다.
상대방도 응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만남은 나 혼자만 원한다고 이뤄지지 않는다.
설레임 속에 그 날을 기다린다.
병원에 입원했다가 나오니 또 다시 의욕이 생긴다.
일은 나와 떼려고 해도 뗄 수 없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계속한다.
신문사 논설위원, 대학 초빙교수 두 곳, 작가 활동.
올해부터 하나 더 추가됐다.
인터넷 강사.
물론 이것만 하기에도 빡빡하다.
그래도 새로운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나는 어떤 일이든 '노'를 해본 적이 없다.
닥치면 그냥 뛰어든다.
내 능력을 시험해보고 싶은 생각도 들어서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면 설렘이 따라온다.
조만간 5000번째 페친이 탄생할 것 같다.
현재 4924명.
앞으로 76명 남았다.
그 주인공은 반드시 만나고 싶다.
3333번째 페친은 대전의 조욱래 더 맥키스컴퍼니 회장.
4444번째 페친은 부산의 정주영씨.
정주영씨는 아직 뵙지 못했다.
5000번째 페친은 가까이 계셨으면 좋겠다.
지방에 계시면 아무래도 만나는 것이 번거롭다.
당장의 도전은 5000번째 페친과의 만남이다.
상대방도 응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만남은 나 혼자만 원한다고 이뤄지지 않는다.
설레임 속에 그 날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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