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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번째 페친을 위한 자리

남자의 속마음 2014. 6. 2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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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000번째 페친이 8명 남았네요.
그 분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는 이미 만들어 놓았습니다.
*시간:7월 16일 저녁 6시 30분
*참석자:3000번째 페친+김호월+윤현숙+저(오풍연)
*장소:여의도 산삼골(783-3998)
여러분이 신청을 해주셨는데 세 분만 선정을 했습니다.
한 테이블에서 대화를 원활히 하기 위해 그랬습니다.
이번에 초청하지 못한 분들을 위한 자리는 다음에 마련해 보겠습니다.
김호월씨는 맨 처음 댓글을 달아준 분 입니다.
윤현숙씨는 맨처음 메시지를 주신 분 입니다....
두 분 모두 한 번도 뵌 적이 없습니다.
저도 기대가 큽니다.
좋은 자리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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