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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도전을 시작합니다.

남자의 속마음 2012. 2. 27.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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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사장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패장은 말이 없는 법.
경위야 어찌되었든 결과에 승복합니다.
이제 제2의 도전을 시작합니다.
25년 2개월의 언론계 재직 경험을 살려 새 지평을 열겠습니다.
관심을 보여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메트로신문 칼럼 오풍연의 '신문로에서'는 계속 씁니다.
앞으로도 성원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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