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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칼럼

남자의 속마음 2012. 2. 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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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기자로서 마지막 칼럼입니다. 그동안 애독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 다시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7일 사표를 내고 서울신문 사장에 도전합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오풍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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