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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기준이다

남자의 속마음 2018. 7. 18.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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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성태 목부터 쳐야 산다'는 오풍연 칼럼을 소개한 바 있다.
그랬더니 타이틀이 격(?)하다는 반응도 나왔다.
오풍연 칼럼방을 만든 이유이기도 하다.
권력이나 금력의 눈치를 보면 이런 타이틀을 달 수 없다.
오풍연 칼럼방은 몇 번 얘기한대로 방향성과 속보성을 지향한다.
말을 돌릴 필요가 없다는 얘기다.
나보고 돌직구를 많이 날린다고 한다.
그렇지 않다.
지극히 상식적으로 접근할 뿐이다.
남들이 그렇지 않기에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오풍연 칼럼은 앞으로도 마찬가지다.
누구에게도 잘 보이려고 하거나 아부할 생각은 없다.
오로지 내 양심과 상식에 근거한다.
그래서 정직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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