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04/041 재취업의 길 나의 재취업 소식을 링크드인에도 이틀 연속 올렸다. 첫날 소식은 2만8000여명, 둘째 날 소식은 1만8000명이 각각 조회를 했다. 이는 취업이 쉽지 않다는 방증이다. 아울러 축하도 건네주었다. 내가 이같은 소식을 전한 것은 희망을 가지라는 메시지를 주기 위해서다. 포기하지 않으면 길은 있다. 그 길을 내가 찾아나서야 한다. 결코 남이 대신해 줄 수 없다. 내 나이 59살. 대부분 거들떠보지 않으려고 한다. 자연 나이의 벽은 의외로 높다. 70년대 생도 나이가 많다고 하는 판이다. 링크드인은 세계 최대 구직 사이트다. 그러다보니 더 관심을 갖는 것 같다. 여기서도 내 또래를 찾는 경우는 거의 없다. 나이의 벽을 스스로 무너뜨려야 한다. 그래야 기회라도 잡는다. 우리 사회의 분위기가 바뀌지 않는 한 중장.. 2018. 4.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