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04/011 구직 페친들께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새 잡을 찾았습니다. 오는 5일부터 출근합니다. 사실 쉽진 않았습니다. 제가 아무리 열정이 있다 하더라도 자연 나이가 걸림돌이었습니다. 쓰는 입장에선 한 살이라도 적은 사람을 찾기 마련이죠. 저도 예외일 수는 없었습니다. 옆에서 묵묵히 기다려준 가족들이 고맙습니다. 가장이 놀고 있으면 불안해 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아내의 격려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페친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많은 응원 및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5일 출근하면 회사 소개 등 더 자세한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 4.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