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02/101 행복도 배짱이 있어야 행복대사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꼬빌 신해곤 대표님이 지어주신 것. 행복대사 명함도 있다. 그럼 나는 과연 행복한가. 그렇다고 얘기한다. 그동안 행복에 대해 여러 가지 얘기를 한 것 같다. 오늘은 행복도 배짱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소심하면 스트레스를 받기 쉽다.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행복하다고 말할 수 없다. 사람이 살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순 없다. 스트레스는 외부적 요인이 더 많다. 가령 직장에서 상사가 업무적으로 괴롭히는 행위 등이다. 그 스트레스를 풀어야 행복해질 수 있다. 나는 이렇게 대처한다. 누가 어떤 소리를 하더라도 언짢게 생각을 하지 않는다. 상대방이 오해하거나 잘못 생각할 수도 있다. 그 사람을 불쌍히 여기면 해결된다. 그러려면 배짱이 있어야 한다. 한 수 더 보라는 얘.. 2018. 2. 10. 이전 1 다음 반응형